1월 불렛저널 셋업 준비

불렛저널 먼슬리

핀터레스트 따라 만들었는데 다시 보니 January가 아니라 Jenuery다. 웅? 그래 예쁘니까 됐지 뭐.. 나만 볼거니까.. 먼슬리는 6X6으로 만드는게 제일 깔끔한 것 같다. 먼슬리는 제일 기본이라 생각해서 무리한 디자인은 안하려고 하는 편. 망해서 종이 찢는게 마음이 더 아프니까 ㅠ

[참고 핀터레스트] https://pin.it/4ufYvzg

Pinterest

한 줄 일기

이번엔 똑바로 썼다. 웬만하면 일기를 쓰는 편이라 한 줄 일기가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한 달이 어땠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서 쓰고 있다. 현재까지는 만족 중

해빗 트래커

스타벅스에도 해빗 트래커 다이어리 전용이 나올 정도. 다만 루틴이 많아지면 하기도 전에 나가떨어지기 때문에 월에 3~4개만 적고 최대한 지켜보려고 한다. 나는 이제 시작이라서, 습관을 잘 들이고 싶다. <성실함은 '정기적임'보다 '장기적임'이 더 어울리는 단어니까>는 내가 쓴 에세이에서 쓴 문장인데ㅋㅋㅋ 어울리는 거 같아서 쓱 적어봤다.

[참고 핀터레스트] https://pin.it/5lpUtPj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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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평 기록

사실 월별 셋업보단 전체 셋업 파트이긴한데, 내가 쓴 글을 다이어리에도 적어두고 싶어서 QR코드를 인쇄해서 붙여봤다. 스티커는 알리에서 시킨 랜덤 책 관련 스티커. 생각보다 별로다(!) 그나마 괜찮은거 붙임.. 저 QR코드가 페이지 가득 채워지길 바라본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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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는 끝! 2024년에도 신나게 가보자고!